가수협, K-POP 볼까요

가수협, 케이팝 가수의 병역특례 요구

등록일[20하나 9년 하나 2월 하나 7하나하나 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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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가수 협회 제6대 회장 가수 이자연 ​ ​[더 코리아 뉴스]조현상)기자=K-POP가수 병역 특례를 대한 가수 협회(이하 카스효프)이 국회에서 요구하며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 카스효프은 8일 오후 4시 요발앙 국회 의원 회관에서 공청회"K-POP가수 병역 문제, 이대로 좋은 것?"을 통해 대한가수협회가 K-POP을 지키기 위해 국회 문화운동, 관광위원장실(위원장 안민석)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본격 행동의 게재가 보고싶다고 밝혔다.가수협회는 현재 K-POP은 전 세계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노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시에 문화적 지위에 의한 부가 가치도 천문학적 규모에서 2000년대 들어 본격적인 세계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건 문화 예술은 바로 한류이라며 병역 특례의 이유를 들었다.가수협회 이자영 회장은 한류의 안정적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국위선양에 앞장선 K-POP가수를 병역특례제도에 포함시키고자 이번 공청회를 준비했다. 그러나, K-POP 가수의 병역을 확실히 면제해 달라는 일방적인 요구는 아니다. 각계각층의 소견을 샅샅이 청취하여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첫번째 목적이었다고 이번 공청회의 의미를 설명했다.<저작권자 c 더 코리아 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조현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