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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린 시크로드] 다큐멘터리 형식의 넷플릭스 영화추천 Fyre (2019). Remote 스타트업의 실패, 행사기획과 진행. 나의 백지화된 “一娃二线“ 실현된 “시크로드"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22:17

    [#베를린#시크 로드]#다큐멘터리 형식의#넷플릭스#영화 추천#Fyre(#20하나 9)#강력히 추천. #Remote #스타트업의 #실패 #이벤트 기획과 진행. 고인의 백지화된 '외톨이' 실현된 '시클로드' #영화 지민. 파이어 페스티벌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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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1자리 10시. 크리스마스 1석을 9시에 먹고 설거지 통에서 칭국오 나는 담, 내 눈은 반쯤 감고 있었어. 그러나 크리스마스 이브 1석으로 모두 소파에 모였으니, 영화를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의견이며 우리는 넷플릭스를 붙였다. 근데 다들 집에 가면 내가 보고 싶었던 Fyre를 보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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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개의 생각 하과인, Remote 리모트라고 하는 스타트업의 케이스가 생각 과인. 리모트는 1년간 디지털 노마드를 데리고 1개월에 1도시 생활을 진행하는 스타트 업이다. 세계여행을 가서 와인이 되고 싶었던 과인에게 종이과자를 가르쳐 준 것이었다. 이 스타트업에 대해 검색해 보니, 이 프로젝트의 화기가 진행된 후에, 이것에 대해 크게 비판하는 기사가 실렸어. 이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도중하차를 선택한 거였고 인터뷰에 응한 거였는데 대단한 일이었어. 한 참가자 가로되, "한 달은 굉장했다. (남미에 있는 과인라였어) sound) 모두 만족했습니다. 뒷면은 프라였지만 숙소가 아주 나빴어요. 이렇게 말하는 sound에는 프라하를 중앙에 기둥마다 2박 3개의 주변 여행을 다니는 팀이 만들어졌습니다. 다들 노느라 바빴어요. 해변에서 놀 때는 sound를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조용한 내용, 어글리한 풍경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 참가자들 대부분이 미국 아이들이라 '미국이 최고다'는 태도였는데 정말 내용적으로는 별로였어요." 내 기억에 의존한 것이지만 원본 인터뷰는 더 볼썽사납다. 아무튼 이런 댓글을 다 달았어. 참가자 중에는 과인라를 돌며 팟캐스트를 한 사람도 있었어. 그래서, 실제로 원격근무를 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정내용 적었다. 이 스타트업에서 원격 근무 가능한 직업을 찾는다고 했는데, 내용이야. 둘, 나의 백지화된 "카즈야"그렇게 실현된 "시클로드"프로젝트내 스스로의 프로젝트가 지나친 생각. 테크노드에서 영문기자로 하나 된 지 한 해. 그와잉눙"한 왜 두 线"라는 이름으로 2선 도시를 돌며 글을 쓰고 있는 프로젝트를 파워 포인트 몇장으로 만들어 루캉 대표 씨에 피칭했다. 2선 도시 내가 돌며 현지의 스타트 업을 인터뷰하고 각 도시의 창업 생태계를 분석하는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사장님은 무엇? 현실성이 없다고 하셨다, 과인? 그래서 이걸 거절했어. 이 프로젝트가 과인 중에 발전해서 시크로드가 된 적은 있지만. 근데 내용이야 내 자전거 세상 하나주 프로젝트도 망했어. 미란다가 (상해 블록체인 회사 로빈에이트 대표) 씨클로드를 메인 스폰서로 후원해 주지 않았다면 분명히 자금이 부족하고 힘들었을 것이다. 셋째,파이어페스티벌에놀란것은어떻게영화를다큐멘터리형식으로찍을수있을까? 하는 것. 정말 놀랐어.내가 존 내용 좋아하는 다큐멘터리 작가 마이클 무어가 다큐멘터리는 좀 웃겨야 할 것 같다는 내용에 크게 동감하는데 다큐멘터리가 왜 존 내용이 재미없지? 하지만 와, 반대로 재미와 오락의 대명사인 영화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찍다니! 그때부터가 충격이었다. 뒤에 빌리라는 사람. 참, 리모트 기업가도 빌리의 개전으로 그려졌어. 그래서 어쩌면 정영로 파이어 페스티벌의 영감은 리모트, 그리고 그 실패한 이유를 인터뷰에서 분석한 기사에서 왔는지도 모른다. 와인은 그 기사를 읽으면서 내가 잘하는 기사라고 생각했다. 기자라면 정영영은 이런 기사를 써야지. 생각했다. 내용 정문이 가라앉아 있는 듯한 기사였다. 이 영화에 충격적인 장면이 많다. 섬 자체가 변경되는 부분을 그려 축제 전날 비가 온다. 에비앙 물을 운반하는 데 하나 75,000달러의 세금이 부과되어 앤디를 하고 게이치에크덱룰 설득하고 보자.(공과 내가 얽힌 부분) 다 잘 된다는 빌리, (과대망상증인가... 빌리에 대해 분석하고 싶은데 와우, 정 내용... 일단 실행력 추진력 하한은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나를 실행시키는 규모 과인 생각은 만약 1년 전에 용의주도하게 준비하고 있다면 파이어 축제를 성공시킬 수 있었을까. 하는 것이었다. 지민아, 과인은 한국 스타트업에서 그 후 테크노드에서 했고, 많은 것을 다 봤어. 한국 스타트업에서 이스라엘에 와서 행사를 하는데 내가 거기에 이스라엘 사람들을 불러야 하는데 내 친구가 딱 한 명 오고 싱가포르 친구라 외국인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다들 뭐라고 했어. ​ 내가 구체적인 정보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그와잉눙 후 행사는 이스라엘의 아이들 약 4명을 초청하고 정내용"외국인처럼 생긴 외국인"에 정장을 입고 모두 그와잉룰 칭찬했어. 이런 경험도 있고. ​ 20하나 6년 한화 테크 노드 시위 데이를 준비하고 무에서 유를 만들자는 게 어떤 건지 알려졌다.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을 준비한다는 것. 이벤트는 대성공이었어. 하나 20명이 참석했어. 대표님은 기자를 넘어 이벤트를 스스로 기획, 진행, 사회보고, 과인서 이 이벤트 정리 기사도 쓰는 내 능력을 인정해주었고, 기자의 입장에서 회사에 이윤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에 행사 후에 재정팀을 통해 비즈니스 클래스로 한국에 다녀올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어. 어쨌든 어떤 행사가 실제로 벌어지기 전 걱정이라니. 돈을 낸 사람들이 그만한 기대에 부응하게 한다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로 과인은 마금모를 공짜로 주었을지도 모른다. 행사의 진행자는 돈을 받은 사람은 어떤 책임이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과인중에는 내 책이 과인 오면서 이게 어떤 썩음을 주었니? 엄한 사람은 내용적으로는 이것이 내 책인즉 팔려고 했고, 다른 곳에 맡기면 제 행사에 오는 사람들이 벌써 1만원을 내야 하니까 내가 스스로 기획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물론, 보기 좋게 실패했지. 내 책을 구매하는 것을 선결 조건으로 비용을 나에게 한마 쿰모에은 두 사람만이 신청하고 그와잉눙 그 행사를 오프 아이 말았다. 내 책을 구입하는 것을 선결조건으로 한 창업가가 이벤트를 하한선으로 열어줬지만 실제 행사에는 내 책이 하나도 준비되지 않았다. 과인은 흉부가 아팠지만 그 창업가를 평소에도 요즘도 존경하니까 아무 내용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친한 사람들과 한 제 마지막 송별회도 제 책으로 토론을 하기로 했지만 진행자는 아무런 준비도 없었습니다.길어서 사실 감정이 너무 아팠어. 결국 나는 책을 읽은 사람들과 한번도 논의하지 못했다. 원래 나의 책을 읽은 뒤 참가하는 토론회를 외부 업체와 준비한 것은 두 사람만 신청했다가 취소되어서. 이렇게 시클로드라는 뼈를 한국에서 계속 끓여서 사골국을 끓여서하기 싫었어. 하지만 휴 다행이야.다른 강연은 다 끝내고 다른 곳에서 초대받는 곳에 강연만 다니면 정말 고상해 보이지만 난 그래도 내 자리를 만들 거야. 내가 어딜 가느냐? 실패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이건 내 삶의 방식이거든. 공유하는 거 그래서 지민아, 과일은 독 하나 와서 좋아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해도 좋다. 물론, 이쪽에서도 사이클로드 세미 와인을 열어요. 내년에 보자. 연내에 볼일을 잘 끝내라. 2020년은 멋진 일년이 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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