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세상 잘생김을 알리며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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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우님의 멋진 모습에 반해봅니다.왜 이래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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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식에 더위도 잊어요.드라마 방영까지 무사하니까 잘 지내고, ​ ​ ​ ​ https://www.instagram.com/p/B하나 IdRJrpSAZ/?igshid=x3msj2yg3t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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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ttps://n. 새로운 s.naver.com/entertain/article/015/0004192937

사랑의 불시착에서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다시 호흡을 맞춘다.​ 첫 4개'사랑의 불시착'측은 대본 리딩 현장을 유 츄루헤 극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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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방영되는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다같이 패러글라이딩의 죽음, 그리고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따르는 북한 장교 리종혁(현빈)의 이맘을 그린다. 최근 진행된 시나리오 리딩 현장에는 사랑의 불시착을 이끌며 본인의 葛 제작진과 배우가 한자리에 모였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드는 박지은 작가와 이정효 감독을 비롯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는 현빈 손예진 서지혜(서단 역), 김정현(구승준 역)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으로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곧바로 배역에 몰두해 시댁을 폭발시켰다고 한다. 북한 장교 리종혁 역을 맡은 현빈은 카리스마가 넘치면서도 때론 귀여운 모습을 뽐냈고, 한국 상속녀 윤세리로 분장한 손예진도 러블리하고 밝은 모습으로 현장을 밝고 화려하게 꾸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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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은 "모두 건강하고 끝까지 즐거운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즐겁고 새 책답게 촬영해 달라"고 전해 현장에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한편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사랑의 불시착은 올 하반기 방송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