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원 동료 여 볼께요

배우 이서원 사건을 잘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동료 여자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성폭행하려 한 사건으로 기소된 이서원인데 잘나가던 한 남자배우가 이렇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셨군요. 잘하는 것이 이런 인품의 연예인이면 남자배우라면 하루빨리 스크린에서 사라지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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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원은 성희롱 혐의를 인정했지만, 이것으로 자백을 했기 때문에 성희롱 혐의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잘못을 저질렀다는 이야기입니다만, 그러나 이서원의 변호사는 배우 이서원이 그 당시 술에 취해있었기 때문에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기억이 안난다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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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신미약"이라는 단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재판 때마다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이 심신미약인데, 음주운전자를 죽인 사람도 예전에는 심신미약으로 감형을 받기도 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심신미약이 인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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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원의 사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술에 취해 있어도 그것을 심신미약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죄를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너무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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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서 하는 행동은 그 사람의 속마음이 나, 그 사람의 본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억눌려있던 그 사람의 마음속의 행동이 무의식적으로 밖으로 표출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그래서, 나는 심신미약이라는 말로 재판에서 감형을 받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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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희롱을 하면서 흉기로 위협한 것은 정말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흉기까지 들고 동료 여자 연예인을 협박했으니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술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는 말은 듣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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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원의 재판에서는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었는데요. 새로운 혐의가 가담한 여성 연예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있을 때, 옆에 있던 피해 여성의 지인까지도 흉기로 협박한 것입니다.그래서 새로운 혐의가 이서원 첫 재판에서 추가되었다고 합니다.피해여성이라 동료여성 연예인이 자신의 친구에게,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고, 구하러 온 피해여성 지인을 이서원은 흉기로 협박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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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사회에 공인으로서 이런 일이 뉴스로 보는 일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