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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 무서움을 찝찝함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23:16

    스포는 기본 옵션입니다안녕하세요! 시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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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했지만 영화 <유전>의 감독이 만든 이유로 기피했고 공포영화를 영화관에서 볼 용기가 없어서 못봤던 영화 <미드소마>를 보고 왔습니다. 갑자기 본 이유는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네용카으로 선착순으로 300자리 표를 걸 슴니다!(캡처는 문제가 될 수 있어 올리지 않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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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영화보고 자신있는데 진짜 병... 미드소마라는 이름에서 문제를 일으켜 끝까지 관객에게 불친절한 영화라고 합니다. 물론 영화도 재미없습니다. "대체 감독님의 저의가 무엇이며, 무엇을 내용하고 싶은지 찾으려고, 눈을 번득이며, 열을 올려보았는데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해석은 포기하고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그 전에 이 영화는 공부가 필요하네~! 스웨덴 하지 축제(미드소마)에 대한 정보를 조금이라도 알아봐야 이해할 수 있지만 편했어요. 나는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여서 멍하니 쳐다보았는데, 만약 내가 아직 보지 못했다면 이 정보를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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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보통 공포영화와 대동소이했습니다. 팝콘을 씹는 sound조차 귀찮게 하는 듯한 분위기. "숨는 sound만 내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로 관객을 흡입합니다. 주인공 대니의 불완전한 가족이 나쁘지 않고 남자 친구인 크리스티안은 대니에 의해 스트레스 받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크리스티안 친구들은 대니를 빼버리면 스토리를 하지만 크리스티안은 쉽게 결정할 수 없어요. 그러던 중 대니의 가족은 모드 죽고 크리스티안은 그러한 패닉 상태인 대니를 펠레가 살던 공동체로 데려갑니다. 초반에는 화면을 그 다 sound 모이거나 하지 않고 장소를 바꿔버려서 긴장감을 높입니다. 대니가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비행기 내부로 바뀌어 펠레의 공동체로 향하던 중 화면을 모두 sound 꺼내 평범한 공동체가 아님을 암시합니다. 공동체에 가기 전에 펠레의 친구들을 만나지 않고 인사도 하고 사이좋게? 마약도 나쁘지 않다는 마음씨 고운 공동체원들의 행동은 대니에게 이상한 환영을 주고 대니의 불안을 관객에게 전합니다. 저는 이런 세세한 설정 속에서 장르의 특성으로 인해 귀신이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런 영화가 아니라 안도감에 한숨을 쉬고 있었습니다.ᄒᄒ 그렇기 때문에 대니의 환영으로 손아귀에 풀이 돋는 모습이 복선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역시 나쁘지 않았어요. 후반부에 이 복선은 다시 사용됩니다. 게다가 대니와 친구들이 하지축제에 참가하면서 이해가 안되는 일은 거의 매일 있습니다.


    "공동체가 등장하는 설정의 영화 중, 정상적인 영화를 하나도 보지 못했습니다. 공동체의 가장 큰 특징은 폐쇄성입니다. 누구도 그 공동체를 비난할 수 없고, 그 안에 속한 사람들은 과인들의 풍습을 절대로 비난할 수도, 친구가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영화나 애니메이션 속 공동체는 인치키 소굴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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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하나 마니 악스>처럼 식인 풍습 비유는<약속의 네버랜드>처럼 무서운 엄마가 있는 공동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미드소마> 과연 와인의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72세가 되면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5월의 여왕을 만들어 이상한 행위를 하는 등 정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설정이 실제로 행해지고 있던 풍습이라는 것을 알고 그 이상이었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이성적이고 차갑다고 생각하는 서양인들의 풍습이었다는 점이 새로운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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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 인물들도 나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문화의 상대성을 이해해야 합니다."그건!! 이라는 반응으로 나뉘었습니다. 하지만 "라!!"쪽은 역시 공동체에서 몰살시켜버립니다. 제물 전에 죽여 버리는 것입니다. 뻔한 설정이지만, <미드소마>와 다른 영화의 차이는 주인공들이 이상한 느낌을 알아차렸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그 공동체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약에 취했는지 논문 때문인지 어떤 이유로 던지나요? 어쨌든 하지 축제에서 대니와 친구들은 멘붕을 느끼고 <미드소마> 최고의 장면으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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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담하건대 <미드소마> 최고의 장면은 '아' 이 장면입니다! "많은 영화를 봐왔지만, 그렇게 인간의 고통을 함께 공감해주는 것은 아내의 이야기였습니다. 영화관에서 공포영화였는데 모두 히트를 쳤어요. 의외의 복병이었습니다. 분명 여자들은 모두 찬양하고 있었고, 크리스티안이 다른 여자와 "WTF"를 하고 있는 정세를 보고, 힘든 대니에게 공감했지만 웃겼습니다. 이 장면은 본인 안에 다시 보고 싶네요. 게다가, 하다가 엉덩이를 눌러주는 할머니는 무엇입니까? 이외에도 음악 불러본 적 있는 짐승의 소소리를 내어 어색함을 유도하지만, 아내의 목소리에는 어색하고 무섭지만, 자기 안에 가면 보동 웃을 수 있습니다. 코라니가 우는 잔소리 같기도 하고요.


    어쨌든 공동체 안의 사람들은 우리가 보기에는 정상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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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의 결국은 다른 영화와 달랐습니다. 공동체를 벗고 자기 자신의 풍습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풍습에 녹아들어 대니는 마지막에 웃음소리를 내 공동체의 소가족이 된 것처럼 끝납니다. 의미를 파악하고 싶지는 않지만, 감독님이 <유전>에서 던진 메시지와 비슷한 메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헤어나올 수 없는 그 무언가를 얘기하고 싶은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해석이 아니라서 궁금한 것도 많고 아쉬운 것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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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신경이 쓰이는 것은 근친을 통해서 태어난 이 어린이기가 적은 대로 그들의 이내 힘줌을 적는다고 하는데 그 이유와 왜 꼭 외지인과 아이기가 아닌 근친을 통해서 태어난 아이 기인지가 알고 싶거든요. 게다가 다른 사람의 얼굴 가죽을 쓰고 과한 이유이기 때문에, 장로와의 관계는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한가지. 정확한 신의 부재가 영화 속 공동체의 정당성을 이해시키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차라리 한국 과인 일본 영화였으면 신에게 제물을 바친다는 당위성을 이해하기가 쉬웠을텐데 그들이 제물을 올리는 이유 그렇게 그들이 믿는 신의 존재가 부재했기 때문에 영화를 끌고 과인은 힘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차라리 한국 감독들이 리메이크했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한국이 이런 분위기는 잘 살리는데 말이에요. ​ 2. 감독이 노 힘 불친절했습니다. 설명이 너희가 없었고 시네필들에게는 아는 척을 하고 있어 보이는 영화가 되기 쉬운 영화인 것은 확실할 것이다. 예술성은 최상급이고 상업성은 개과인을 주고 말았습니다. 물론 영상미과인 영화속 의상은 아름다웠고 눈은 즐거웠지만 그밖에 재미를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상영 시간은 쓸데없이 길어요. ​ 3. 대니의 식크그와 공동체의 이이에키을 가족이라는 하그와잉의 카테고리로 제한하려는 시도가 보였지만 실패했다고 본다. 연관성을 찾기 위해서는 찾을 수 있지만 감독의 불친절함 때문에 대니의 동생이 왜 죽었는지, 그리고 가족의 사고는 무엇이었는지 그저 궁금해서 공동체와 연결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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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오히려 영화제작노트를 읽으면서 감독이 <지구를 지켜라! 영감을 받았다는 글을 읽고, 오히려 <지구를 지켜라! 더 보고 싶어졌어요. 이전에 하나 9불상 줄 모르고 정신이 온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후에 보고 리뷰하 겟슴니다.마지막으로 저는 보면서 <마더! 비슷한 떫은 맛을 느꼈습니다. 함께 종교영화로 분류할 수는 없지만 <마더!>의 떫음을 <미드소마>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머더!> 후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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